[ 요리 솜씨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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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77
보리떡으로 건강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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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1/07/05 16:30
Name :
쌀아**


요즘 보리떡이 인기가 가장 좋은 식품 중 하나입니다.

건강에도 좋고 소화에도 좋고 거기에 맛도 으뜸이니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할것 없이 좋아라하시네요.

보리쌀생가루를 활용하여 보리떡을 만드는 레시피를 알려드리니 보리쌀생가루와 옥수수가루, 통밀가루를 구입하시어 맛있는 보리떡 만들어보세요.




보리떡 만들기체험키트 & 보리떡용가루 만들기 재료

2021년 햇보리쌀을 수확해서 햇보리쌀가루를 빻아서 800g 준비합니다.

햇보리쌀생가루50%, 현미생가루13% 또는 옥수수생가루, 통밀생가루20%, 정백당, 정제염, 베이킹파우더 17%

이렇게 국내산 100% 구성으로 섞어서 보내드립니다.

그래야 고객님들께서 받으시면 바로 준비가 가능합니다.

보리쌀생가루만 구입하셔서 본인의 식성대로 추가구성을해서 만드셔도 가능합니다.




냉동실에 놀고 있는 아몬드슬라이스, 베리종류나 호박씨, 해바라기씨, 또는 우리토종 콩이나 삶은팥, 옥수수등의

고명을 400g 정도 넣어서 만드시면 됩니다.




저는 막걸리 대신 우유를 600ml 넣고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막걸리를 400ml정도 넣어 냉장고에 넣어 충분하게 하루밤 정도 숙성을 시키면 훨~~~ 씬 더 부드럽고

맛이 좋아요.

우유를 준비된 가루에 넣고 마른가루가 보이지 않도록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검은콩이나 옥수수등을 삶아두었다가 넣어주면 가족 건강에도 최곱니다.

아님 호박이나 고구마를 잘게 다져서 넣어주셔도 좋구요.




우유나 막걸리를 처음부터 한꺼번에 다 부어서 만들다 보면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조금씩 부어가면서

반죽을 합니다.

반죽이 너무 되게되면 떡이 딱딱하구요.

반죽이 부드러우면 떡도 쪘을때 결이 부드럽답니다.




가루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잘 섞어주세요.




급한마음에 냄비에 물부터 올려둡니다.




찜기를 올려두고 ~~

찜기 없으시면 옛날 스텐으로된 삼발이 찜기도 환영합니다.




이제 반죽이 거의다 숙성이 된듯합니다.

섞어두고 30분정도 지났어요.

급해서 빨리 쪄보려고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더 되직해지고 있네요.




예쁜모양으로 담지 않아도 상관은 없어요.

종이호일이 없다면 그냥 보자기를 깔고 옛날 빵찔때처럼 하셔도 됩니다.




김이 모락 ~ 모락 올라올때 올려줍니다.



찜기가 2층이라서 1층과 2층 모두 올려놓았어요.




이제 뚜껑을 덮고 기다림의 시간만 지나면 완성이 됩니다.



요즘은 가스불켜두고 깜빡 깜빡해서 타이머를 사용하지 않으면 큰일나지요.

가장 센불로해서 25분 예약을 맞추었어요.




10분이 지나고 어찌되어가는지 궁금해서 살째기 열어보았더니 이제 익어가고 있네요.

저는 삶아서 먹던 옥수수가 냉동실에 있어서 삶은 옥수수알을 넣었어요.




20분이 지나고 다시 보니 이젠 완전히 익어가고 있어요.

옥수수는 섬유질이 많아서 건강엔 최곱니다.




25분이 다 되었어요.

냄새도 좋고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떡이나 빵을 워낙 좋아라해서 금새 30분만에 뚝딱 만들어먹으니 너무너무 좋아요.




이제 충분히 뜸도 들었고 ~~ 벌써 하나씩 맛을 보고 있습니다.



짠 ~~ 어떠셔요?

저는 너무 많이 달면 좋아라하지 않아서 단맛을 살째기 ~ 조금만 넣어 단백하고 달지 않아 너무너무 맛있어요.




크린베리나 그런 종류보다 옥수수나 콩, 팥을 삶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떡만들때마다 바로 바로

공수하면 너무 쉽게 맛있는 떡을 드실 수 있어요.




옥수수부분부터 먹어봅니다.

옥수수를 씹으면 톡 ~ 터지네요.

드셔보시지요 ~~^^




이건 검은콩을 삶아서 막걸리를 넣고 발효시켜 보자기에 바로 부어 찐거에요.

역시 막걸리가 들어가니 더더욱 부드럽고 맛이 좋네요.




보리떡으로 건강챙기셔요.

저희는 아침식사대용으로 보리떡을 전자랜지에 2분동안 돌려서 먹으니 꿀맛입니다.




막걸리를 넣어 하루밤 숙성시켜서 찌면 옛날 술빵처럼 매력 있네요.




햇보리쌀 생가루만 가지고 집에 있는 통밀가루나 옥수수생가루를 넣어 이스트와 막걸리를 넣고 발효시켜서

드시면 최고의 건강식이 되겠지요.

​

보리쌀떡을 찐다음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드시기전 꺼내어 전자랜지에 2분만 돌리면 금새 찐듯하여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방법만 알면 너무나 쉬우니 보리떡 만들기체험키트 & 보리떡용가루를 활용해서 맛있게 준비해서 드시고 씩씩하고 건강한

여름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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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76
녹두가루로 청포묵만들기 & 청포묵 만드는 법
미니홈피 게시글 내용
Date :
2020/06/21 21:34
Name :
쌀아**

녹두가루로 청포묵만들기 & 청포묵 만드는 법

청포묵은 녹두생가루로 만드는 것 까지는 아시죠?

도토리묵은 도토리로 만들고,

메밀묵은 메밀로 만들지요.

청포묵은 녹두생가루로 만들기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직

접 만들어보니 너무 쉽고 재미있어 소개를 해드립니다.

청포묵만들어서 선물하면 너무나 좋아라 하시네요.

간단하게 청포묵 만드는법 알려드릴께요.





저희가 판매하고 있는 녹두 생가루입니다.

주문을 하시면 바로 생가루로 빻아서 보내드리고 있어요.

지금은 2019년 햇녹두가루로 보내드리구요.





녹두가루1컵이면 물은 6컵입니다.

재료 1:6 의 물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희가 보내드릴때 고운채로 처서 보내드리고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 고운채에 한번 더 걸러줍니다.





거의 걸러지는 이물질은 없이 모두 아래쪽으로 빠졌네요.





물 6에 녹두생가루를 1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가스에 올려서 가끔 저어주면서 끓여주시면 되요.





녹두생가루가 충분하게 익을때까지 끓여주세요.





바닥에 비닐을 깔고 그릇에 부어주시면 굳은뒤 떼어내기가 수월해요.

그릇에 부어준뒤 굳을때까지 그냥 두시면 되요.





일정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쫀쫀하고 부드러운 청포묵이 되었어요.





남은 물은 양갱만들던 틀에 꿈틀이 만들때 사용하던 색소를 넣어 틀에 부어주었더니 이렇게 예쁜 모양이되네요.





이렇게 ~ 저렇게 응용을 해서 만들면 됩니다.

이가루는 올방개가루를 이용해서 만들었더니 색깔이 투명해서 더 예쁘네요.





또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고소애라는 곤충을 부셔서 넣고 함께 굳혔더니 이렇게 되었어요.

곤충을 실제로 보면 먹기 힘들지만 이렇게 부셔서 넣었더니 먹기도 좋고 맛도 으뜸이었어요.





장미꽃 모양 틀에도 넣어서 만들었어요.





이것은 하트모양 틀에 넣고 꽃잎도 넣어 보았는데 어때요?





팬지꽃을 바닥에 넣고 그 위에 끓인 녹두가루죽을 부어주었더니 이렇게 예쁜 색깔로 변했어요.





색깔도 예쁘고 맛도 으뜸이네요.





몇개 만들어보다 재미가 붙어서 너무 열심히 만들었네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선물로 주려고 예쁜 컵에담아 포장을 했어요.





크기가 조금 커서 두 ~ 세개 정 도만 먹어도 배가 불러와요.

모든 묵을 만들때는 1:6만 기억하시면 너무 쉽죠.

풀 끓이듯 끌여서 틀에 부어주면 됩니다.





너무 예쁘죠?

이렇게 포장해서 두개씩 주었네요.





모양은 양갱처럼 예쁘지만 사실 묵이기 때문에 간장을 찍어서 먹어야 제맛입니다.

웰빙식품이지요.

귀한 손님들 오실때 뚝딱 만들면 너무 좋을듯해요.





이렇게 해서 작은 쇼핑팩에 담아서 두개씩 나누어 주었더니 너무나 좋아라하네요.





어이쿠 ~ 검은보리쌀을넣은 밥이 함께 따라왔네요.

미르미쌀에다 검은보리쌀을 넣어 밥을 했더니 너무너무 맛도 좋고 색깔도 예쁘네요.

올해는 벌써 모든 쌀종류를 햅쌀로 수확을 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날마다 행복 가득한 날 맞이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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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75
예천 태평추와 메밀묵만드는법 소개합니다.
미니홈피 게시글 내용
Date :
2017/12/15 16:52
Name :
쌀아**

메밀묵 만드는 법 & 예천 태평추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예천 태평추가 생각나고 또 가장 맛있지요.
혹시 예천 태평추라고 들어보셨는지요.
메밀묵을 돼지고기와 김치 그리고 야채를넣고 빨갛게 양념을 해서 빠글 빠글 끓여서 드시는 방법인데
정말로 ~~ 맛이 좋답니다.
메밀묵 만드는법을 소개하다보니 예천 태평추까지 소개하게되네요.
한번 드셔보시면 잊지 못할 그런 맛이랍니다.



태평추는 저도 예천에 와서 처음으로 먹어보았는데 겨울철이 되면 그 맛이 그리워지곤합니다.
원래는 탕평채라고 해서 조선 영조시절에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못해서 당쟁을 일삼던 사대부들이 안스러워
그당시 즐겨먹던 탕평채가 생각이나서 청포 묵무침은 쇠고기,녹두,미나리,표고버섯,계란지단이 일사불란하게
뭉쳐있는데 우째서 우리 신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 해서 그 뒤로는 묵무침요리를 탕평채(蕩平菜)로
등극 했다고합니다.




토종메밀을 깨끗하게 씻은뒤 뜨거운물을 끓여서 부어가면서 껍질에 이물질이 없도록 완전하게
씻어서 하루밤 물에 불려줍니다.
메밀이 토실 ~ 토실 엄청 잘 여물었습니다.



깨끗하게 씻어서 불려놓은 메밀을 물기를 뺀뒤 방앗간기계로 살째기 한번만 내려줍니다.



종가집이다보니 워낙 크게 크게 ~ 많이 많이 하던 습관이라서 뭐라도 넉넉하게 해야
속이 편해요.
그래야 여기 저기 나누어 먹기도 하구요.



이제 뜨거운 물을 부어가면서 체에 걸러야해요.



추운데 도우미로 마을 순옥이 아지매가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거르고 또 거르고 그 작업을 3번했어요.
다거른 찌꺼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 또 치대어 거르고 옆에서 sbs pd님들은 사진찍는다고 여념이없어요.



전분가루가 물에 녹으면서 끈끈함으로 변해서 메밀가루를 짜는 일이 미끄러워서 엄청 어려워요.
손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쉬운일은 없지요.



메밀묵을 만들때에 좋은 재료는 기본이고 물에 불리고 껍질을 벗겨낸 메밀을 즙을 짜내서 솥에 넣고
끓여준다음 식혀야하는 기다림이 있어야 묵으로 탄생되니까요.
공장에서 생산되는 묵하고는 비교하기 어렵지요.



묵을 채썰어서 육수를 부어주면 묵채라고 하고 거기에 발을 말면 묵밥, 육수없이 그냥 무치면 묵무침,
거기에 돼지고기를 썰어 깔아주면 태평추, 밥을 비비면 묵 비빔밥, 밀가루를 섞어서 국수를 만들면
묵국수가됩니다.



이제 거의 완성이 되었어요.
3번째 걸러서 메밀껍질은 쏘옥 빠진듯해요.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데 만드는 과정이 손이 많이 가서 힘들죠.
예전에 어머님 계실땐 명절때가 되면 빠지지 않고 메밀묵이나 도토리묵, 을 준비해서 손님접대를
했었는데....이제 어머님이 계시지 않으니 특별식이 되어 버렸네요.



다 걸러진 걸죽한 물을 고운 보자기에 넣고 다시한번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걸러줍니다.



찌꺼기는 닭이 있으면 닭을 주고 아님 땅에 묻어서 거름으로 만들어 화분에 넣어주면 좋아요.



이렇게 약간 걸죽하게 완성이 되었어요.
거를때 물을 넘 많이 잡으면 끓일때 오랜시간이 걸리니 걸죽할정도로 물을 잡으시면 좋아요.



찌꺼기까지 모두 완성되기 까지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당가에 솥을 걸어두고 불을 피워서 끓입니다.
촬영팀들의 요구가 많아요.
sbs 생생정보팀에서 촬영하러 나오셨거든요.



끓일때 아래쪽에 눌지 않도록 열심히 저어주셔야합니다.
풀을 끓일때의 느낌이 있어요.



날씨도 좋고요 ~~ 우리 것을 잊지 않고 챙겨가는 종가집 쌀아**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메밀묵이 팔팔 끓어서 완성이 되었어요.
불이 너무 새면 타기 때문에 약하게 은근하게 불을 지펴주었어요.
예천태평추의 유례를 보면 탕평채는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이 고르다는 뜻을 가진 
탕탕평평(蕩蕩平平)이란 말에서 유래한 탕평채는  중국의 양장피 처럼 새롭게 변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메밀묵은 다른 식재료와 결별을 하고 독자노선을 걷고, 50년대부터 칼국수와 함께 잔치음식으로 뿌리를
내렸으니 그 시절에는 예식장에 갈때도 부조금으로 신문지에 직접 만든 묵을 싸갖고 가기도 했답니다.
이런 전설의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 음식에는 그런 특별함이 함께하여 더 소중하게 전해져오지 않았나싶어요. 



하긴 우리 큰올케 시집 오기전 인사드리로 오실때 팥죽을 끓여서 찜통으로 가득들고 오셨었다는...
그런 오고감이 마음을 더욱 푸근하게 해주는가봅니다.
수다떠는 동안 완성이 되어 바구니에 비닐을 깔고 퍼서 담고 있어요.
비닐에 식용류를 살째기 발라주었어요.
그래야 비닐에 찰싹 달라붙지 않고 잘 떨어지거든요.



묵이 다 식은뒤 손으로 눌러보면 탱글탱글해졌으면 다 굳은 것 입니다.
보관할때 물에 담가두면 겉이 마르지 않고 좋으니 물에 담가두고 자주 물을 갈아주면서 ~~
여기 저기 나누어주고 드시면됩니다.
수입메밀로 만든거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먹으면 마구 마구 건강해져서 스트레스가 확 ~ 풀리죠.



특별식으로 메밀가루를 이용해서 파전도 구워서 드시면 별미이지요.
정주영회장님께서는 메밀을 빼놓지 않고 꾸준하게 드셨던 이유가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한테는 메밀이 열을 식혀주고 스트레스에 큰 도움을 주어 일주일에 몇번씩은 꼬옥 드셨다고합니다.



태평추만드는법 알려드릴께요.
저희 며느리하고 요리대결하는 프로에 나갔을때 제가 태평추를 만들었답니다.
우선 생 돼지고기를 (비계가있음더좋아요) 채썰어서 볶아줍니다.
김치도 채썰어서 따로 볶아주세요.
그런다음 냄비아래쪽에 볶은고기하고 볶은김치를 깔고 그 위에 메밀묵을 채썰어서
올려준다음 양념을 해서 미나리하고 깻잎을 채썰어 올린뒤 다시육수물을 자박하게 부어준다음
끓여줍니다.
마지막에 볶은김을 뿌려서 드시면 너무 너무 맛있어요.
예천에 오시면 제가 맛있게 하는집 안내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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