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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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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
쌀아** |
![]() 1.땅콩을 후라이팬에 식용류를 넣고 노릇 ~ 노릇 튀겨주세요. (식용류가 걱정되면....볶은땅콩을 사용하시면 좋아요) 2.간장과 물엿(올리고당)을 넣고 버무린다음 통깨를 넣고 마무리합니다. 예전에 삶아서 땅콩조림을 하는방법보다 땅콩이 아삭 아삭 ~ 부드러워 아이들도 어른들도 너무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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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
2011/05/12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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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
쌀아** |
![]() 시골에서는 옛날부터 배추전을 붙여서 드시곤했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 배추전 생각이나서 몇개 붙였더니.....인기가 너무 좋았어요. 배추 전은 붙이기가 너무 쉽고....맛은 너무 좋답니다. [배추전 만드는 방법] 1.깨끗이 씻은 배추를 물기를 빼놓고 밀가루반죽에 풍덩 ~ 담갔다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후라이팬 크기에 맞춰서 배추잎을 3장이나 4장정도 올려놓아요. 2.한쪽이 노릇 ~ 노릇 해지면 뒤집어서 다른 한쪽도 노릇 ~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3.집간장에 고추가루 청양고추,파,마늘,깨소금을 넣어 양념간장을 만들어요.
완성된 배추 전은 칼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드셔도 좋지만 ~ 통째로 줄줄 찢어서 드시면...더 맛있답니다. 비오는날 시도해보셔요. 자꾸만 먹고싶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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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
2011/02/04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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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
쌀아** |
정월 대보름에는 오곡밥과 9가지 나물을 9번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9번 오곡밥을 먹기 위해서는 넉넉하게 밥을 해서 부엌에 놓아야 하겠죠?
예전에는 오곡밥을 훔쳐 먹으러 가는것이 풍습이였던듯 정월대보름이면 이집 저집 다니면서 서슴없이 오곡밥을 꺼내다 먹어도 되였다고 해요
제가 자랄때는 그런 이야기를 듣기만 했지만요. 정월대보름 하루전날 오곡밥과 나물을 해서 먹었던 풍습이 떠올라서 일까요?
정월대보름이 오기전 오늘까지 벌써 4번째 오곡밥을 했답니다. 찰밥을 좋아해서 그런지 대보름이 다가오니 은근히 찰밥 생각이 나더라구요.
2월달 들어 벌써 4번째 오곡밥을 했답니다.
오늘은 정월대보름이기도 하고 이웃에 사시는 지인이 오곡밥을 드시고 싶다고 해서 겸사 겸사 초대해 오곡밥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답니다.
오곡이란?
팥,수수,기장(조),검은콩,찹쌀 5가지 잡곡을 말하는데 섞는 잡곡은 지방마다 약간씩 틀려 지기도 하겠죠?
여러가지 좋아하는 잡곡을 넣어 만드시면 된답니다.
검은콩 = 물에 4시간 이상 충분히 불리거나 삶아 준비 합니다. 수수= 붉은 물이 나오지 않을때 까지 씻어 불려 주세요 찹쌀,조는 씻어 일어 건져 30분 이상 불려 줍니다.
오곡밥을 지을때 가장 손이 많이 가는것이 팥입니다 팥 손질을 잘해야 오곡밥을 맛있게 지을수가 있으니 팥을 잘 삶아야 합니다.
팥 삶기
팥은 씻어 물을 넣고 끓여 한번 우르르 끓으면 체에 받쳐 팥물을 모두 버리고 다시 새물을 붓고 삶아 주세요
처음 끓여서 팥물을 버리는 이유는 속을 깍아 내리는 성분을 걸러내기 위함입니다
팥에는 안좋은 사포닌이 있는데 사포닌 성분이 속을 불편하게 하므로 팥떡을 먹고 나면 꼭 신트림이 난다는 분들이 계신답니다.
속이 편한 팥밥이나 팥죽,팥떡을 하려면 이 과정을 꼭 한번 해주세요
두번째 물을 붓고 팥을 삶을때는 팥이 완전히 푹 삶아지게 하시면 안된답니다.
밥을 할때 팥이 터져 밥이 지져분해 지기때문에 팥을 건져 껍질이 쪼글 쪼글 주름이 잡히는게 보이면 불을 끄고 팥물을 따로 받쳐 걸러 줍니다.
팥물에는 소금1,1/2작은술을 넣어 녹여 줍니다.
불려서 준비한 잡곡과 찹쌀, 그리고 삶아놓은 팥을 고르게 섞은뒤 솥에 넣어 줍니다.
아래 팥을 보시면 작게 주름이 잡힌게 보이시죠? 이상태까지만 삶아 주세요 ▼
손쉽게 전기 압력밥솥에 오곡밥을 하는 방법입니다.
잡곡을 넣고 소금간한 팥물을 부어 밥물을 잡아 주시는데
일반 밥을 할때 보다 물의 양을 20% 정도 적게 잡아 주셔야 합니다. 찹쌀과 멥쌀을 섞어서 할 경우는 멥쌀의 분량을 따져서 밥물을 조절 하셔야 하구요
잡곡밥 하기 기능으로 취사 했습니다. 시간은 30분 정도 ?
밥을 주걱으로 풀때 팥이 터지지 않도록 살살 자르듯이 그릇에 퍼 담아 주세요.
팥이 애벌 삶을때 푹 삶아지면 밥을 했을때 팥이 터져 지져분해 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오곡밥은 여러가지 소화가 더딘 잡곡이많아 무로 만든 물김치나,무나물,깍두기,동치미 등을 곁들여 드시면 소화에 도움이 되므로 속이 편하답니다.
전 무나물을 급하게 만들어 곁들여 손님상에 내놓았습니다.
무나물 만들기는?▼ http://blog.naver.com/jeong876/80036026959
다른 밥과는 다르게 조상들은 오곡밥을 지을때는 간간하게 소금간을 했습니다.
소금간이 간간하게 배여있는 오곡밥은 다른 반찬없이 맨입으로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을수 있어 전 반찬없이 오곡밥을 해놓고 밥만 먹을때가 있습니다.
오곡밥을 해서 압력솥에 그냥 놓고 드시면 나중에 한덩어리로 뭉쳐 먹기 불편하고 색이 쉽게 붉어져 보기 좋지 않으므로 꼭 밥솥에서 오곡밥을 퍼서 따로 보관해 주세요
차게 드셔도 맛있는데 차게 드시는게 싫으신 분은 먹기 직전에 데워 드시는게 좋습니다.
정월 대보름 오곡밥과 나물 드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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