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 솜씨방 ]
게시판 검색 폼 검색
미니홈피 게시글 머릿글
N0.23
구수하고 영양 많은 시원한 콩국수 만드는법
미니홈피 게시글 내용
Date :
2007/07/15 22:42
Name :
쌀아**

◇시원하고 고소한 오가피 콩국수 만드는법

흰콩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재료로는 흰콩과 오가피, 흑임자가루, 국수, 열무김치가 있으면 된다.

흰콩을 12시간 정도 불려 냄비에 담고 망에 넣은 오가피를 함께 담아 처음부터 같이 끓인다.
끓인 뒤 흰콩을 건져 찬물로 헹군 뒤 껍질을 깐다.
믹서에 콩과 소금, 오가피 삶은 물, 흑임자 가루를 넣고 되직하게 간다.
국수는 삶은 뒤 얼음물에 담가 면을 쫄깃하게 만들어 준다.
그릇에 국수를 넣은 뒤 콩물을 체에 걸러 붓고 열무김치를 고명으로 얹어 낸다.

여름이면 콩국수를 빼놓을 수 없다.
한여름 입맛이 없을 때 콩국수만큼 좋은 음식은 드물다고 극찬했다.
콩국수의 주 원료인 메주콩은 식물성 단백질의 보고다.
여기에 비타민 E가 많은 열무 무청을 얹어 먹으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콩국수에 따뜻한 성질을 가진 흑임자(검은 참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를 넣어 주면 장을 보호할 수 있다.

흰콩을 삶을 때 오가피를 함께 넣어 만드는 ‘오가피 콩국수’를 추천했다.
오가피는 영양학적으로 칼슘이 많은 약재다.
한방에서는 따뜻한 성질을 지녔고 연골이나 근육, 관절에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다.
장이 차가워져 생길 수 있는 설사를 예방해 준다.
콩국수 전체로 볼 때 콩에 부족한 칼슘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미니홈피 게시글 머릿글
N0.22
현미밥, 어디에 해먹는게 맛있을까?
미니홈피 게시글 내용
Date :
2007/05/20 10:11
Name :
쌀아**


최근 웰빙 바람과 함께 ‘건강’이 살아 있는 쌀 현미로 밥을 해 먹는
가정이 늘고 있다.
요즘 나온 전기밥솥에는 거의 현미밥 기능이 갖추어져 있을 정도.
그런데 현미밥을 맛있게 하기란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활성현미 기능이 갖추어진 밥솥과 일반밥솥, 돌솥 3가지로 만든
현미밥, 어떤 게 가장 맛있을까?

현미란?

 

벼에서 겉껍질(왕겨)만 한번 벗겨낸 1분도미를 현미라고 하는데,
색이 거무스름해서 현미라고 일컬어진다. 현미의 가치는 도정
후에도 남아 있는 쌀겨와 씨눈에 있다.
싹이 틀 수 있는 씨눈이 남아 있는 만큼 살아 있는 식품인 셈.
실제로 현미의 씨눈에서 싹이 트게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발아현미다.
현미의 씨눈과 쌀겨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칼슘, 인, 철분 등의
무기질그리고 지방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현미의 비타민E는 우리 몸이 산성 체질로 바뀌는 것을 막아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현미의 배아에 있는 피틴산이라는 성분은 몸속의
유해물질과 중금속을 배출시킨다.
그러나 영양이 풍부한 현미밥이 백미로 지은 쌀밥보다 짓기도
어렵고 맛도 없다는 것이 문제. 특히 현미는 단단한 쌀겨층으로
싸여 있어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꼭꼭 씹어 먹어야 몸에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다.


현미밥 더 부드럽게 맛있게 먹고 싶다면 이렇게
김경미 씨의 요리조리 팁



1. 현미의 비율을 조금씩 늘려가세요_처음부터 현미만으로 밥을
지으면 적응하기 어렵다.
기존의 백미에 현미를 섞는데 비율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무난한 방법.
처음에는 현미와 백미의 비율을 1:3 정도로 해서 지어 먹다가 점차
익숙해지면 현미:현미찹쌀:잡곡을 2:1:1로 섞는 것이 좋다.

2. 물에 오래 불려요_부드럽고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불리는 과정은 필수.
불에 닿기 전, 쌀에 수분이 고루 스며 전분이 충분히 호화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현미는 물을 더디게 흡수하므로 충분히 불리는 것이 중요하다.
밥짓기 3∼4시간 전에 현미를 씻어 1시간 정도 물에 담가 불린 다음 체에 밭쳐
2시간 정도 더 불린다.

3. 물을 충분히 부어요_현미밥은 거칠거칠한 질감 때문에 먹기 힘든 경우가 많다.
물을 많이 넣어 밥을 지으면 밥이 물러져서 먹기가 수월해진다.
가장 적당한 현미와 물의 비율은 1:1.4 정도.

4. 현미와 찹쌀을 함께 섞어보세요_현미 특유의 푸석거림이 싫다면 찹쌀을 함께
섞어보자.
찹쌀을 섞어서 밥을 지으면 질감이 훨씬 촉촉해져 씹는 맛이 살아난다.

5. 손가락으로 흔들어 씻어요_현미 혹은 발아현미의 영양이 집중된 곳은 쌀눈.
쌀을 씻을 때 쌀눈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손가락을 갈퀴모양으로 해서 물과
함께 한 방향으로 저어준다.


6. 현미를 씻을 땐 물을 재빨리 버린다_현미를 일어낸 첫물은 쌀겨 냄새가 배어 있다.
냄새가 밴 물이 현미에 흡수되지 않도록 슬쩍슬쩍 뒤척인 후 재빨리 물을 따라버린다.
그후에도 물을 넣고 2~3번 정도 쌀을 씻는데 이 과정에서 과도하게 힘을 주고 문지르면
쌀알이 부서지고 표면에 있는 고소한 맛 성분이 빠져 나가 밥이 심심해진다.

7. 소금을 넣는다_물에 불린 현미쌀을 불에 올리기 전에 소금을 약간 넣는다.
현미쌀 1컵에 1g의 천일염이 적당. 소금을 첨가하면 현미의 생명력과 치유력이 높아진다.

8. 잡곡과 섞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_콩, 조와 같은 잡곡과 섞어 먹는 것이 좋다.
가장 이상적인 현미잡곡밥은 현미 50%, 현미찹쌀 10%, 차조와 차수수·통밀·통보리·
율무·기장 중 3가지 이상을 섞은 것 30% 정도, 여기에 팥과 콩을 10% 정도 섞어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

9. 전기밥솥은 밥이 다 된 후 취사 버튼을 한번 더 누른다_전기밥솥으로 밥을 했을
때 밥이 다된 후 취사 버튼을 다시 누르면 밥솥 주변의 습기가 사라지고 밥이 더 차지다.
오래된 전기밥솥을 사용하는 경우 활용하면 효과를 확실하게 볼 수 있다.

10. 너무 오래 보관하지 않아요_현미는 쌀의 자연 상태를 최대한 유지시킨 것.
그런 만큼 오래 보관하면 부패하기도 쉽다.
일반 백미보다 유통기한이 훨씬 짧다는 것을 명심할 것.
소량으로 구입해 짧은 기간 동안 먹는 것이 좋다.

여성조선

미니홈피 게시글 머릿글
N0.21
장 담그는 법이예요
미니홈피 게시글 내용
Date :
2007/03/11 20:25
Name :
쌀아**


 
간장 담그기
1. 메주를 솔로 문질러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빼고 햇볕에 바싹 말린다.
2. 물에 소금을 풀어 하루정도 두어 이물질을 가라앉힌 다음 고운 체에 다시 걸러 둔다.
소금물의 농도는 18도 정도로 달걀을 넣었을 때 2/3정도 떠오르면 된다.
3. 항아리는 끓는 물을 부어 깨끗이 소독하여 씻어낸다.
4. 항아리에 씻어 말린 메주를 차곡차곡 쌓은 후 2의 소금물을 붓는다.
5. 물위로 메주가 1cm 정도 떠오르면 메주의 겉면에 소금을 한줌씩 뿌린 다음, 숯, 고추, 대추, 등을 서너개 씩 띄우고, 뚜껑을 꼭 닫아 3일간 두었다가 열어 햇볕을 쪼여준다.
6. 망사나 광목으로 항아리 입구를 닫은 다음 40-60일 정도 숙성시킨다.
자주 뚜껑을 열어 볕을 잘 쪼여줘야 한다.
7. 40-60일 후, 숯, 고추, 대추를 꺼낸 뒤 메주와 즙액을 분리한다.
8. 메주와 분리한 간장은 그대로 두기도 하고 10-20분 간 거품을 걷어내며 달이기도 한다.
9. 달인 간장은 완전히 식혀서 항아리에 붓고 뚜껑을 덮는다. 항아리 입구를 망사로 씌워서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한 다음 햇볕이 좋은 날에는 햇볕을 쪼이면서 30-50일 정도 숙성시킨다.

된장 담그기
1. 간장을 떠내고 남은 메주를 으깨어 소금으로 간을 한다.
2. 씻어 말려둔 항아리 바닥에 소금을 약간 뿌린 다음 으깨어 놓은 메주를 눌러 담는다.
위에 하얗게 웃소금을 골고루 뿌린다.
3. 얇은 헝겊으로 밀봉하여 낮에는 뚜껑을 열어 햇볕을 쪼이고, 밤에는 뚜껑을 닫아서 한달 정도 두면 숙성하여 맛이 든다. 맛있게 먹으려면 그 다음해에 먹는다.
1년이 지난 후 작은 항아리에 담아 실내에 들여놓고 먹어도 된다.

고추장 담그기
1. 고추장용 메주를 솔로 깨끗이 씻어 잘게 쪼개어 말린 다음 빻아 고운 가루로 만든다.
2.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납작하게 빚어 끓는 물에 삶아 건진다.
삶은 물은 버리지 않고 보관한다.
3. 2를 그릇에 담아 뜨거울 때 쳐서 푼다. 삶은 물을 부어가며 된 풀 정도로 만든다.
4. 남은 떡 삶은 물은 조금 식으면 엿기름물을 타서 삭힌다.
(엿기름물은 고추장 담그기 하루 전날 밤에 엿기름 가루1컵 당 물 4컵을 타서 놔두었다가 다음날 윗물을 따라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4를 체에 받쳐 다시 끓인 다음 식혀서 3의 그릇에 붓는다.
6. 완전히 식으면 고춧가루와 메줏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이도록 저어주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7. 항아리에 담아 햇볕에 놓아 표면이 꾸덕꾸덕해지면 위에 소금을 얹는다.
마르기 전에 소금을 얹으면 고추장에 소금이 녹아 배어들어 좋지 않다.
 

회사소개 이용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제휴문의 HOME TOP BACK
비밀번호 확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