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 솜씨방 ]
게시판 검색 폼 검색
미니홈피 게시글 머릿글
N0.8
시골된장 맛있게 끓여보아요.... !
미니홈피 게시글 내용
Date :
2006/05/30 19:33
Name :
쌀아**



 

1.된장국을 끓일 때는 체에 걸러서 넣는다.

된장으로 국을 끓일 때는 된장을 체에 한 번 걸러서 넣어야 국물이 지저분하지 않다.
멸치나 다시마로 낸 국물에 된장을 체로 밭쳐 조금 연하게 풀어 한소끔 끓이다가
다른 부재료를 넣어 맛을 낸다.
그런 다음 맛을 보아 된장의 양을 더 늘려 잡는 것이 깔끔하다.

2.찌개를 끓일 때는 그대로 사용한다.

국을 끓일 때는 된장을 체에 밭치는 게 깔끔하지만 찌개를 끓일 때는 다양한 재료로
푸짐하게 끓이는 것이 대부분.
굳이 체에 거르지 않아도 되는데 된장의 진하고 구수한 향이 다른 재료와 고루
어울려 맛을 내야 하기 때문.
찌개를 끓일 때 된장의 맛을 더 좋게 하려면 마지막에 고추가루를 조금 넣으면
된장의 맛이 한층 상승된다.



3.다진 마늘을 많이 넣으면 제맛이 안 난다.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다진 마늘을 넣으면 잡냄새가 사라지고 맛이 진해져 좋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넣거나 넣지 않아도 될 음식에 넣으면 순수한 맛이 사라지게 마련.
된장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도 다진 마늘을 넣지 않는 것이 된장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비결.

4.수육을 삶을 때 된장 푼 물이 좋다.

돼지고기로 수육을 만들 때 대부분 돼지고기의 누린내 때문에 생강이나 마늘, 대파
등의 향이 강한 양념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된장을 조금 진하게 푼 물에 넣어 삶으면 돼지고기의 누린내와 잡냄새가 사라지고
육질도 연해져 맛있게 즐길 수 있다.



5.비린 맛이 나는 해물 요리와 어울린다.

해물로 찌개를 끓일 때 맛을 내기가 자신이 없다면 된장을 사용한다.
특히 게를 넣은 해물탕을 끓일 때 국물에 된장을 풀어 맛을 내면 비린
맛이 사라지면서
된장의 구수한 맛이 게와 어울려 감칠맛 외에 구수한 맛까지 즐길 수 있다.

6.무침 양념으로 쓸 때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더한다.

나물이나 겉절이를 무칠 때도 된장의 활약은 두드러진다.
밑손질한 재료에 된장만 넣어 무치면 약간 쓴맛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으면 고소하고 음식에 윤기가 돌아 맛있다.

7.된장을 이용해 국을 끓일 때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한다.

된장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다른 재료를 모두 넣어 끓인 후
싱거운 듯하면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된장을 더 넣으면 자칫 국물이 탁해질 수 있기 때문.

8.오래된 된장엔 맛이 강한 양념을 더 넣어 간한다.

그릇에 퍼 담아둔 된장이 말랐거나 된장의 맛이 좋지 않을 때는 다진 마늘과
송송 썬 청양고추를 넣어 고루 버무려 두면 양념의 맛과 향이
된장과 어울려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간장을 빼지 않아 약간 덞은맛이 받치는 된장은 필요하신만큼 된장
을 덜어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어 약간 볶은후 넣도록 하십시요!
덞은맛이 없어 집니다.

된장을 풀때는 꼭 찬물에서 하십시요!
쌀눈(미강) 이용하시면 더욱 구수 합니다.


 

미니홈피 게시글 머릿글
N0.7
반찬까지… 놀라운 냉동법
미니홈피 게시글 내용
Date :
2006/05/27 22:16
Name :
선녀**


국 반찬까지… 놀라운 냉동법
끼니때마다 반찬 만드는 시간만 줄여도 아이와 1시간은 더 놀아줄 수 있다.
녹여서만 먹는 1주일 식단표 대공개
 
완전히 요리된 미역국을 얼려두면 데우기만으로 금방 끓인 것 같은 미역국을 먹을 수 있다. 보통때처럼 미역국을 끓인 후 완전히 식혀서 1회분씩 용기형 지퍼락에 담아 냉동실에 넣는다. 먹을 때는 지퍼락을 뒤집어 얼린 미역국을 냄비에 담아 끓여도 좋고, 그냥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어도 좋다.

냉동포인트 해동한 미역국이 흐물거려서 싫다면 미역을 맨 나중에 넣고 한소끔만 끓여 냉동한다. 반드시 식혀서 냉동해야 맛이 변하지 않는다.
Tester's Review 정말 맛있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금방 끓인 것처럼 맛이 있었다. 앞으로 미역국은 이 방법을 자주 활용할 예정.



 
잡ㅈ?꼬들하게 볶으면 냉동해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 먼저 불고기 양념을 한 당면과 야채를 따로 볶은 다음에 두 가지를 섞어 다시 한 번 볶아준다. 잡채가 충분히 식으면 지퍼락에 1회분씩 넣고 팬 크기에 맞춰 넓적하게 펴서 냉동한다. 해동할 때는 얼린 잡채를 팬에 넣고 물을 약간 뿌려 볶아준다.

냉동포인트 볶은 야채와 당면을 섞어 다시 한 번 볶아준 다음 냉동한다. 그래야 해동 후 당면이 붇지 않는다. 얼린 잡채를 해동할 땐 물을 약간 뿌려 다시 볶는다.
Tester's Review 방금 한 잡채에 비해 당면이 불고 퍽퍽했다. 그래서 양념된 불고기랑 함께 볶았더니 훨씬 맛있었다. 이렇게 하면 불고기 잡채 덮밥으로도 좋을 듯



 
하루 날 잡아 전을 해두고 충분히 식혀 냉동하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다. 단, 만든 지 너무 오래된 전은 해동해도 딱딱하므로 뜨거운 김이 나간 후에 바로 냉동하는 것이 좋다. 또 하나 전을 냉동할 때 주의할 점은 서로 붙지 않게 하는 것. 먼저 1회용 플라스틱 접시에 1회분씩 넓게 깐 다음 한 층 전체를 랩으로 씌운다. 그리고 다시 전을 한 층 쌓고 랩을 씌우는 것을 반복하면 절대 들러붙지 않는다.

냉동포인트 전은 충분히 식혀 냉동해야 해동할 때 물기가 생기지 않는다. 단, 너무 오래 식히지 말 것. 해동한 전은 쉽게 모양이 흐트러지므로 체에 받쳐 식혀서 모양을 잡아준다.
Tester's Review 야채전을 얼렸더니 물기가 빠져 약간 질겨지는 것이 흠. 동그랑땡이나 생선전, 녹두전이 좋을 듯.



 
육개장은 손질이 어려워 한꺼번에 얼려두고 녹여 먹으면 편하다. 단 고사리, 숙주, 느타리 등은 얼었다 녹으면 너무 흐물거리므로 살짝만 끓여서 얼린다. 그러면 해동한 뒤 방금 한 것처럼 요리할 수 있다. 일단 끓인 육개장은 충분히 식혀서 1회분씩 비닐백에 담는다. 이때 보관이 쉬우려면 용기형 지퍼락에 한 번 더 넣어도 좋다.

냉동포인트 양념은 모두 넣는 대신 육수는 반만 넣고 진하게 국물을 만들어 얼린다. 대신 해동시켜 끓일 때 육수를 더 부어 끓인다. 육개장은 너무 푹 끓이지 않는다. 해동해서 다시 끓이면 야채가 흐물거린다.
Tester's Review 얼렸다 녹였는데도 의외로 맛이 변하지 않았다. 단, 얼릴 때 야채를 너무 살짝 익혔더니 해동시켜 끓일 때 시간이 오래 걸렸다.



 
냉동실에 보관할 카레의 경우, 야채는 살짝만 익히는 것이 좋다. 그래야 해동시켜 다시 끓일 때 야채가 뭉그러지는 걸 막을 수 있다. 야채를 살짝 익히려면 야채를 센 불에서 잠깐 볶은 후 카레 소스를 넣고 한소끔만 끓일 것. 얼릴 때는 충분히 식힌 뒤 1회분씩 나누어 지퍼백에 넓게 펴서 담는다.

냉동포인트 야채는 살짝만 익히고, 소스는 약간 되직하게 만들어 얼린다. 그래야 해동할 때 물을 붓고 더 끓여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
Tester's Review 보통 때랑 똑같이 카레를 끓여 얼렸더니 야채가 뭉그러져 씹히는 맛이 없어졌다. 카레를 얼리려면 야채는 살짝 익혀야 할 듯.



 
낙지를 얼릴 때도 반드시 한번 데쳐야 한다. 그래야 낙지가 질겨지지 않기 때문. 살짝 데친 낙지에 고추장, 마늘, 간장, 설탕, 고추를 넣은 다진 양념을 골고루 섞어서 지퍼백에 1회분씩 담아 얼리면 끝. 먹을 때는 얼린 양념 낙지를 팬에 담고 양파와 대파를 넣은 후 센 불에서 볶아준다.

냉동포인트 낙지는 미리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없앤 후에 얼린다. 그래야 질겨지지 않는다. 양파와 대파는 질겨지므로 먹을 때 첨가하거나 한번 볶아서 따로 냉동실에 보관한다.
Tester's Review 데쳐서 얼릴 때 낙지를 너무 오래 익혔더니 해동해 먹을 때 질겨졌다. 끓는 물에 잠깐 데쳐서 얼리는 게 중요하다.

 

미니홈피 게시글 머릿글
N0.6
감자와 생청국장으로 만든 쌈장
미니홈피 게시글 내용
Date :
2006/05/26 12:24
Name :
쌀아**


    dia_pink.gif 감자 청국장 쌈장

▣ 재료

감자 1개, 된장 3큰술, 생청국장3큰술,다진 마늘 1/2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폿고추 2큰술, 다진 붉은 고추 1큰술, 참기름·깨소금 1큰술씩, 물엿 2큰술, 짬 야채 적당량


◈ 만들어보세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사방 0.5cm 크기 정도로 깍둑 썬 뒤 내열 접시에 담고 뚜껑을 덮어 전자레인지    에 4분 정도 돌려 포슬하게 익힌다.
2. 야채는 찬물에 씻어 마지막에 가름 한방울을 떨어뜨려 윤기나게 헹군 뒤 물기를 턴다.
3. 된장에 생청국장,다진 마늘·파·고추, 물엿, 참기름, 깨소금을 섞고 한김 식힌 감자를 고루 섞어 감자쌈장을 만    든다. 이때 감자의 입자가 살아 있도록 너무 으깨지 않아야 씹히는 맛이 좋다.
4. 감자쌈장에 쌈 야채를 곁들여 낸다. 보리밥을 함께 내면 더욱 잘 어울린다.

※ 된장이 지나치게 짤 때 감자를 섞어주면 짜지도 않고 구수한 맛이 있어 좋다

 


회사소개 이용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제휴문의 HOME TOP BACK
비밀번호 확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