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각은 김에 찹쌀풀을 바른뒤 건조시켜 드시기에

좋을만큼 잘라서 보내드려요.

드실때 기름에 바로 튀겨드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김부각은 골밀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여성분들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이

꾸준히 먹으면 좋다지요. 

김에 들어있는 풍부한 비타민A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시력에 도움을 주는 그런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김부각 4 ~ 5 섯 조각만 챙겨드셔도 훌륭하다 하니 꼭 챙겨드세요.?

이제부터 김부각만들기와 김부각 요리해서 드시는법을 소개합니다.?

김부각을 만드는 김은 우리가 김밥쌀때 사용하는 두꺼운 김이 좋아요.

그래야 찢어지지 않아요.

다시마와 멸치,무를 넣고 우린 다시국물로 찹쌀풀을  끓입니다.

너무 묽지 않도록 걸죽해야 맛도 보기도 좋아요.

김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무기질과 미네랄 성분의 함유량이 쇠고기의

100배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예방에 김의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고 황산다당체를 함유하고 있어 대장암 및

직장암을 억제시켜 준다고 합니다.

 

저는 마당가에 피어있는 국화꽃으로 장식을 해보았는데 색깔이 예쁜가요?

모든 음식이 그렇듯이 정성이 들어가면

그만큼 맛이 좋은가봅니다.....정말로 맛이 일품이거든요.

찹쌀풀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접어서 바르면 쉽지만 이렇게 쫘악 펴놓고 발라도 됩니다.

김부각을 꾸준히 섭취하면 위궤양에 도움이 되고 위암을 억제시키거나

예방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비타민A, B1, B2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우리 몸에 훌륭한 비타민

공급원으로도 좋다네요. 

김부각을 반으로 접어서 풀을 바르면 김이 두꺼워져서 식감이 더 좋아요.

자연바람에 건조해도 하루만 되니 벌써 다 말라갑니다.

건조된 김부각을 가위로 한잎크기만큼 잘라서 먹기 좋도록 준비했어요.

주문하시면 이상태로 보내드려요.

생긴것은 못났는데 맛은 정말 좋아요.

김부각은 부드러워 건드리면 깨질세라 플라스틱 항아리에 담아서

보내드려요....그래야 안전하게 도착됩니다.

※ 김부각이나 고추부각,감자부각 모두 맛있게 드시는 방법은요.

기름의 온도가 넘 높으면 절대로 안되요.

모두 한번 익혀서 건조된 상태이기 때문에 약한불에서

아주 살째기만 튀겨서 꺼내야해요.

끓는 기름에 한꺼번에 많이 넣어도 안되구요.

하나씩 넣어서 튀겨내야 깨끗하고 맛있게 튀겨져요.

바로 넣었다 2초만에 꺼내서 기름기를 빼주시면되요.

김부각이 이렇게 꼬깔콘처럼 또르르 ~~ 말리면서 예쁜모습으로 변신해요.

씹는 느낌은요 ~

마치 과자를 먹는것보다 더 부드럽구요.

기호에 따라서 설탕이나 소금,깨소금을 약간씩 첨가해서 드셔도 좋은데요.

제가 먹어본 결과 걍 ~ 그대로 먹어도 단백하고 맛있어요.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절대로 안되요...퐁당 ~ 담궜다가 바로 꺼내주세요.

놋그릇에 담아보니 폼이납니다.

김부각가격

김부각가격은요.

350g 13,000 원입니다.

쌀아** 홈페이지에서 바로 구입하기 됩니다.

부서지지 않도록 용기에 담아서 보내드리니 안심하고 구입하세요.?

쌀아** 홈페이지 바로가기

특히 아이들한테는 밥 반찬으로도 되고 간식으로도 훌륭해요.

소금간을 하면 밥반찬이 되고 설탕을 뿌려주면 간식이됩니다.

▶ 김부각 보관 방법

갑자기 반찬이 없을때나 손님오셨을때 ~~ 김부각 한접시만 튀겨내면

금새 푸짐해집니다.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용기의 뚜껑을 꼭 닫아서 실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김부각을 하다가 마당가를둘러보니 들깨 꼬투리가 채익지 않은채

있어 들깨 꼬투리도 꺽어다 들깨부각을 준비했네요.

발아현미 & 발아현미가루활용법

현미가 우리건강에 좋은 것 은 다 알고 있지만 발아현미의 중요성은 잘알려지지 않았지요.

이제는 현미 대신 발아현미를 드시면 소화와 흡수가 잘되어

아이들이나 위장이 나쁘신분들도 현미를 발아시켜

발아현미볶은가루나 발아현미생가루를 이용해서 드시면

아주 좋아요.

오늘은 열무물김치를 발아현미생가루를 이용해서 아주 간단하고

맛있게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제는 밀가루 대신 발아현미생가루로 풀을 끓이셔요.

우선 열무 한단하고 얼갈이배추 한단을 깨끗이 다듬어 씻은 다음

굵은소금으로 절여줍니다....맛소금이나 꽃소금으로 절이는거 ~ 안되요 ^^

김치할땐 소금이 맛을 좌우해요

천일염으로 간수가 확실하게 빠진 소금을 이용하셔야 김치가 시원한맛이나요.

소금을 골고루 뿌린 다음 절여지면 뒤집어서 다시 절여줍니다.

걍 ~ 하얗게 해도 되지만 저희는 얼큰한 맛을 좋아라해서 매운고추를

갈아서 넣어줄꺼예요.

붉은고추를 준비 해주세요....양은 그리 많지 않아도 됩니다.

발아현미생가루를 찬물에 풀어 끓여주면 발아현미풀이 됩니다.

끓어 넘칠수가 있으니 불조정을 하면셔 ~~ 관심을 가져주어야해요.

끓어넘친다고 불을 바로 끄시면 풀이 완전하게 익지 않을수가 있으니 충분하게 익혀주셔야해요.

그래야 물김치 국물이 맑아요.....덜끓으면 국물이 텁텁하지요.

고추를 믹서기에 다지기합니다.

너무 완전히 갈아버리면 안되요. 성큼 성큼 다지기로 갈아주세요.

매운맛이 좋아 저희는 맵도록 하는데 식성에 따라 넣지 않아도되요.

물김치할때는 열무가 어떻게 절여지는가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간혹...열무나 배추가 살아서 밭으로 갈려고 하면 맛은 없어져요.

완전히 푹 ~ 절여져야해요.

완전히 절여진 열무를 짠소금물은 그냥 두고 건더기만 건져서 김치통에 생수를

가득부어주시고  미리 끓여서 식혀둔 발아현미생가루로 풀을 끓인것을 채애 걸러서

김치통에 바로 걸러줍니다.

발아현미 풀이 뜨거울때 부으면 김치가 익어버리니깐 꼭 차갑게

식혀서 부어주셔야해요.

김치 절인뒤 바로 발아현미풀을 끓여놓고 다른 양념 준비하시면 편리해요.

짠 ~ 발아현미풀만 풀었는데도 이렇게 맛이 됩니다.

김치절인것을 건져서 통에 담고 생수를 부어주면 추가로 소금간을 하지 않아도

간이 어느정도 맞아요.

빨간색깔의 물김치가 싫으면 그냥 이렇게 해서 드셔도 됩니다.

저희는 워낙 얼큰한 맛이 좋아 당근도 썰어넣고 고추도 다지기를 해서 넣어줍니다.

물김치할때....절인다음 다시 씻지 않도록 절이기 전에 확실하게 씻어서 절여주고

통에 담은뒤에도 손으로 만지거나 하는것 주위하셔야해요.

손으로 자꾸 만지면 풋내가 날수가 있으니까요.

김치를 절일때 빼고는 저는 거의 손은 사용하지 않아요.

그래야 풋내가 없어요.

고춧물이 들어가니 이렇게 얼큰하게 변했어요.

더 더욱 깔끔하고 얼큰한 맛을 내기 위해서 고추씨를 씻어 함께 넣어줍니다.

맛이....넣었을때와 넣지 않았을때 달라요.

마치 고명처럼 위에 그냥 띄워놓고 숫가락으로 한번 휘 ~ 저어주면

금새 다른 재료들과 섞여서 잘 어울려져요.

다진마늘하고 통깨도 듬뿍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밤 정도만 숙성시켜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른반찬

아무것도 없어도 걱정이없답니다.

보리밥에 된장찌개만 있다면 물김치 건더기 넣고 비벼먹으면 꿀맛이거든요.

둘이서 살다보니 큰그릇에 많이씩 덜어놓고 먹지 않고

한끼 먹을만큼만 딱 덜어서 한끼에 다 먹고 ~~ 또 ~~ 먹고 너무 맛있어요.

저희는 신맛을 좋아라하지 않아서 이렇게 준비해놓고 새콤해지기 전에 다먹고

또 준비하고 ~그렇게해요.

밀가루로 풀을 끓여서 넣을때하고는 달리 발아현미생가루로 풀을 끓여서 넣으니

발아현미만의 맛이 묘한 매력이 있어요.

저희는 잡곡이란 잡곡은 다 넣어서 밥을 해먹다보니 밥이 이래요.

된장찌개 보글 보글 ~~ 호박잎 몇잎 따다 밥솥에 넣어 찌고

열무김치 건더기 건져넣고 살째기 볶아 바로짠 들기름으로 계란후라이 해서

비빔밥위에 올려드리면 ~ 생명밥상이 따로 없답니다.

이제 밀가루대신 발아현미가루를 사용해보세요.

밀가루의 부드러움과는 달리 발아현미 만의 매력이 훨씬더

품위있는 요리를 할수있게 해줍니다.

요즘 밀가루 몇년이 지나도 벌레도 생기질 않아요.....끔직하기도 해요.

우리 농산물인 발아현미생가루를 이용해서 밀가루대용을 이렇게 사용해보시면 그 맛에 놀라고 ~

또 영양에 놀랄꺼예요....애호박전 ~~ 바로 도전해보세요.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

요즘 들깨에 대한 정보가 알려지면서 들깨를 드셔야 한다는 고객님들이

많아지셨네요...들깨는 그냥 씹어드셔도 그 맛이 일품인데 ~

통들깨밥이라 부르는 들깨밥짓는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통들깨는 세척된들깨를 수시로 간식처럼 꼭꼭 씹어드시면

피부 색깔 부터 달라집니다.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1]

들깨의 사용되는 용도는 들깨기피해서 드시는 방법과 들기름을짜서 드시는 방법으로

구분되었는데 이제는 통들깨를 이용해서 들깨밥으로 드시면 좋다네요.

오메가3가 풍부해서 들깨밥으로 드시면 더욱 좋답니다.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2]

생선에서 얻어지는 오메가3는 3/1뿐이지만 통들깨는 오메가3가 듬뿍들어있다네요.

박사님들의 실험과 연구 결과를 믿고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3]

동물성오메가3보다는 식물성오메가3가 왠지 더 좋을것만 같은 들깨를 사랑해야겠어요.

저는 평소에도 세척해서 준비해둔 들깨를 수시로 꼭꼭 씹어먹으면

입안에서 톡 ~ 터지는 느낌도 매력있고 먹은뒤 속이 너무 ~ 편해져요.

통들깨 먹은다음 물을 충분히 먹으니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졌어요.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4]

 

통들깨나 들기름이 피를 맑게 하는 그런 훌륭한 일도 한다네요.

갑자기 더 사랑스러워집니다.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5]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들기름 한숫가락 ~~~ 보약보다 좋다고합니다.

가격도 저렴한데다 이렇게 많은 좋은역활을 수행한다니 놀랍습니다.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6]

들깨를 밥할때 넣어서드신다해서 처음엔 으아~~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들깨밥으로 해서 먹으니 대단한 발견이구나싶네요.

들깨는 세척해서 건조하여 준비해둔 세척들깨가 있으니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바로 통들깨현미밥을 드실수가 있겠습니다.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7]

 

일반적인 들깨는 씻지않고 보내드리고있어서 돌이있어요.

밥하실때 돌을 걸러야하는번거로움이 있으니 꼬옥 세척들깨를 이용하시면

쌀이나 현미와 바로 들깨밥을해서 드시면 됩니다.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8]

 

현미밥에 통들깨를 넣으니 윤기가 자르르 ~~

거기에 씹히는 맛까지 있으니 아이들도 좋아라합니다.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9]

들깨는 입자가 작아서 꼭꼭 씹지않으면 씹히지않고 그냥 삼켜질수가 있어요.

오래토록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셔야 완전한 소화가됩니다.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10]

현미밥도 40회이상 씹어야 단맛이 나면서 흡수가 되듯이 통들깨도

함께 씹어주면 좋겠습니다.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11]

이제 통들깨를 넣어 통들깨밥을 맛있게 준비하는법을 알려드릴께요.

어쩌면 차조밥을 한것처럼 매력덩어리가됩니다.

통들깨는 미리 씻어서 건조한뒤 밥할때 조금씩 넣으시면 간편해요.

밥할때마다 씻어서 돌을 고르려면 넘 어렵거든요.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12]

통들깨는 현미쌀과 함께 씻어줍니다.

현미가와 들깨의 비율은 1:15~20 이랍니다.

그 비율은 ##44846; 지키지 않으셔도 되구요.

뽕잎이나 다른 잡곡을 함께 넣으시면 더욱 좋아요.

함께 씻은뒤 7시간 8시간 정도 충분하게 물에 불려준다음 밥솥에 취사를 누르면됩니다.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13]

들깨에는 크게 2가지 종류로 나뉘어집니다.

흰색통들깨는 들깨기피를 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흰색통들깨는 껍질이 단단해서 껍지를 벗겨내고 속알맹이만 살째기 볶아서

드시는 것을 들깨기피 또는 들깨거피한다고합니다.

검은통들깨는 껍질이 얇아서 다양하게 드실수있어요.

특히 들깨소스를 만들면 아주 훌륭해요.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14]

이제는 달걀들깨부침도 도전해봅니다.

어떤 요리에도 응용이 가능하지싶어요.

아가들이 있을땐 살째기 볶은뒤 갈아서 사용하시는것이 소화 흡수에 좋을듯합니다.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15]

달걀을 풀고 볶은들깨를 넣어서 섞은다음 마무리로 위에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엄지의제왕&통들깨밥&들깨밥짓는법[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