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
2012/03/03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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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
쌀아** |
추어탕/추어탕칼로리와효능&추어탕끓이는법
겨우내 겨울잠을 자던 미꾸라지를 깨워서 추어탕을 끓여 입맛없던 식욕을 돋우기 위해서 추어탕끓이는법과 추어탕칼로리그리고 효능까지 알아봅니다.
사실 우리 여성들은 추어탕드시기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미꾸라지를 삶은뒤 체에 걸러서 끓이시면 아이들도 좋아라해요. 봄이오면 나른하고 입맛도 없을때 추어탕으로 가족 건강지켜주세요.
추어탕/추어탕칼로리와효능&추어탕끓이는법[1]
어느덧 강물이 녹고 도랑가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우리 농부들의 마음은 한해의 농사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서 또 한해를 시작하면서 기대도 되고 부푼 마음 다잡으며 건강관리를 위해서 추어탕/추어탕끓이는법/추어탕칼로리와효능을 공부하면서 가족 건강도 챙겨봅니다. 추어탕칼로리와효능&추어탕끓이는법[2]
겨우네 잠자던 미꾸리를 깨워보니 살이 통통하게 붙어있습니다. 미꾸리는 칼슘이 75%라고 해서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여성들한테는 피부를 좋게 해주는 효능이 있답니다. 특히 남성분들한테나 아이들한테도 건강식으로 꼽히고 있지요. 오늘 추어탕 끓이는법을 배워서 씩씩한 새 봄 맞이해요. 추어탕칼로리와효능&추어탕끓이는법[3]
묵은 시래기만 넣으면 맛이 덜해서 햇열무를 삶아서 함께 준비합니다. 나물 삶을때 너무 푹 ~ 삶으면 국물이 흐려져서 맛이 떨어져요. 추어탕칼로리와효능&추어탕끓이는법[4]
바로잡은 싱싱한 미꾸리에 소금을 뿌려서 미꾸리몸에 붙어 있는 이물질과 거품기들을 씻어냅니다. 미꾸리에 소금을 뿌리면 미꾸리가 운명을 달리하지요. 추어탕칼로리와효능&추어탕끓이는법[5]
가마솥에 넣고 깨끗이 씻은 미꾸리를 끓여줍니다. 푹 ~~ 뼈가 으스러지도록 끓여주면 걸르기가 쉬워요. 일반 가정에서 추어탕 끓이는법은 압력밥솥에 넣고 식초를 몇방울 넣어서 끓이면 뼈가 금새 부드러워진답니다. 추어탕끓이는법[6]
삶아진 미꾸리를 건져서 체에 걸러줍니다. 행여나 거르는일 귀찮다고 믹서기에 갈면....그 맛은 책임 못져요. 믹서기에 갈면 맛이 너무 없어지거든요. 번거로워도 꼭 체에 걸러주세요. 추어탕을 잘 드시는분들은 체에 걸르지 않고 통째로 끓이셔도 됩니다. 추어탕끓이는법[7]
추어탕끓일만큼의 물을 부어주며 이렇게 곱게 미꾸리를 걸러둡니다. 그냥 ~~ 거칠게 걸러도 좋아요...식성에 따라서 추어탕을 끓이시면 좋습니다. 추어탕끓이는법[8] 추어탕끓이는법에서 빠질수없는것...생들깨를 갈아서 그 국물도 추어탕에 넣어주시면 비린맛도 없애고 국물맛이 끝내줘요.
옛날 ~ 옛날 어렸을때 이모네집에 갔을때 무엇인가 들깨를 갈아넣고 엄청 맛있는 국을 먹었는데 순식간에 한그릇 뚝딱 비우고 무엇인지 물으니 추어탕이었다고..어린마음에도 세상에서 그렇게 맛있는 음식이 추어탕이었네하고 추어탕은 아직도 그 맛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추어탕끓이는법[9]
생들깨를 갈아서 그냥 넣으면 드실때 덜갈린 들깨가 있으므로 망사에 걸러서 깔끔을 떨어봅니다. 터프하게 생들깨를 갈아서 그냥 넣으셔도 누가 뭐라하지는 않습니다. 추어탕끓이는법[10]
준비해둔 시래기에 고추가루와 약간의 된장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해서 조물 ~ 조물 무쳐줍니다. 그냥 추어탕에 넣게 되면 나물에 간이 배지 않아 맛이 떨어져요.
추어탕끓이는법[11]
이제 준비된 양념과 재료를 가마솥에 넣고 끓여줍니다. 어떤 음식이든 가마솥에 넣고 끓이면 맛이 월등하게 좋은거같아요. 삶아서 걸러둔 미꾸리,들깨갈은거,파,마늘,청양고추,부추등을 넣고 끓입니다. 추어탕끓이는법[12]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쉬운방법으로 맛있게 영양많은 추어탕이 이렇게 해서 완료되었습니다. 추어탕칼로리와효능[1]
칼로리와 효능을 보면 미꾸라지의 캄슘함량이 그중 으뜸이지요? 추어탕칼로리와효능[2]
추어탕칼로리와효능을 보았을때 비타민 또한 으뜸입니다. 미꾸리로 만든 추어탕은 비타민 c만 빼고 모든 비타민이 풍부하다는 말씀 ^^ 추어탕은 완전식품이 아닐까싶어요. 추어탕칼로리와효능[3]
추어탕은 뜨거울때 정신도 없이 드셔야 맛이 좋지요. 식지 않도록 미니 가마솥에 다시한번 끓여 담이냈어요. 추어탕칼로리와효능[4]
입맛 없을때 저희농장에 오신다면 제가 추어탕 맛나게 끓여드릴께요. 오늘 추어탕 칼로리와효능도 배워보았고, 추어탕 끓이는 법도 배웠으니 올해는 추어탕으로 날마다 씩씩하게 지내시길빕니다...^^
영상으로 보는 추어탕/추어탕칼로리와효능&추어탕끓이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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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
2012/02/19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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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
쌀아** |
설명절 2~3일전엔 떡방앗간에서 새벽부터 줄을 섰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음에도 떡국을 끓여먹어야 한다는건 변함없으니 해마다 가래떡을 뽑게 되네요.
하루정도 베란다에 내어놓고 썰기좋게 굳기를 기다려야 하지요. 너무 굳어도 잘썰어지지 않지만 말랑해도 이쁘게 썰어지지 않습니다.
요즘은 방앗간에서 기계로 썰어오지만 제가 시집오던 20여년전엔 그 많은 가래떡을 손으로 직접 썰었거든요. 손목도 아프고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기도 했다는~~~ㅠㅠ 설에 떡국 끓여먹고 난 다음 형제들에게 싸주곤 했지요. 요즘은 식구수도 단촐하여 네식구들 먹을것이면 되는 양이니 그 옛날 생각하면 일거리도 아니지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으면 물린다는~ 가래떡 뽑아오면 모두다 떡국용으로 썰지 말고
이렇게 길이를 길게 썰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석쇠에 구워 꿀을 찍어먹어도 좋구요. 떡꼬치를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요즘 텔레비젼에서 탈렌트 이영애씨가 출연했던 대장금이란 인기드라마를 다시 재방송하더군요. 가래떡을 보는순간 그 궁중 떡볶이 이야기를....
떡국용으로 뽑았던 가래떡을 남겨 색다른 간식으로 만든 궁중떡볶이, 떡찜이네요.
설에 뽑아둔 가래떡도 있겠다 아이들이 말하는 궁중떡볶이를 만들어볼게요. 보통 떡볶이하면 빨간 떡볶이를 생각하지만 궁중떡볶이란 간장으로 간을 해서 맵지 않은 떡볶이지요.
얼려놓은거라면 해동시켜 한번 뜨거운물에 데쳐 말랑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말랑해진 가래떡을 참기름을 두른 팬에 굴려가며 살짝 구워줍니다. 그 다음 간장으로 떡에 간을 해줍니다. 그냥 참기름과 간장을 바로 묻혀두어도 되지만 구우면 더 맛있더라구요.
당근 파프리카, 양파는 굵은체로 썰어두고 파마늘을 곱게 다지며 청.홍고추는 고명이므로 가늘게 채썰어놓습니다. 표고버섯과 쇠고기도 야채굵기로 채썰어 주구요. 한식엔 꼭 표고버섯과 쇠고기가 함께 하는것 같습니다. 나름 궁합이 잘맞는다고 하지요.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 분리를 해서 소금 조금넣고 풀어줍니다.
좀 두툼한듯 지단을 부쳐서 야채굵기로 썰어 준비하구요.
버섯과 쇠고기는 간장 다진파 마늘 깨소금등을 넣어 고기 양념을 해줍니다.
양념된 고기를 볶다가 표고버섯도 볶아줍니다. 그리고 썰어놓은 야채들도 넣어 함께 살짝만 볶아줍니다.
야채가 익으면서 국물이 생기겠지요. 국물이 너무 없으면 육수를 조금 부어도 됩니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주인공인 가래떡을 넣어줍니다.
서로 뒤적이다가 모자란 양념을 더해서 간을 맞춰줍니다. 저는 여기에 참기름과 단맛과 윤기를 더하려고 매실청을 넣어줬네요.
깨소금 뿌리고 고명으로 준비한 계란지단과 청 홍고추를 얹어줍니다.
매운걸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 부담없이 떡볶이처럼 떡을 즐길 수 있을겁니다.
간장떡볶이라 하기도 하지만 옛날 궁중에서부터 떡을 이용하여 만든 궁중떡볶이라 하기도 하고 떡찜이라 하기도 합니다. 간장으로 하얗게 만들던것이 오늘날 빨간떡볶이로 발전했다는 설도 있더군요.
울 아이들 '장금이도 울고 갈 궁중떡볶이'였다며 맛있게 먹고 배부르니 임금님 부럽지 않다 하네요.ㅎㅎ 칭찬에 인색하지 않는 요즘의 아이들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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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
2011/12/14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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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아** |
[팥죽]팥죽만드는법&끓이는법-동지팥죽
2011년12월22일은 동지 날입니다. 달이 작은 애기동지때는 팥죽을 끓여먹지 않는다고 하지요. 올해는 달이커서 팥죽을 끓여드셔야 좋은 해 이구요. 저희는 어르신들과 오랜세월동안 함께 살아서인지 동지때는 빼놓지않고 팥죽을 끓여서 장독대와 창고 부엌등에 액땜 방지도하고 팥죽을 즐겨먹는답니다. (동지날엔 빨간팥이 귀신을 물리친다해서 예전부터 팥죽을 드셨답니다.)
팥죽만드는법-[1]
팥죽은 끓이기가 제일 쉽고 가장 맛도 좋지요. 팥죽에 넣을 새알을 만들기위해서 찹쌀반 맵쌀반을 물에 담근뒤 곱게 가루로 빻아 새알을 만들어요. (찹쌀가루만하면 팥죽에 넣으면 다 풀리고 없어요) 쌀가루 빻을때 약간의 소금간을 해주어야 간이 맞아 맛이조아요. 새알을 만들때....팔팔끓인물에 소금간을 하면 되구요. 새알반죽할땐 꼭 뜨거운 물로 반죽을 하셔야 새알이 부드럽고 갈라지지 않아 이뻐요. 쌀아**가 만든 새알을 보고...딸을 낳으면 이쁜딸이라 하는데 ~아쉽게도 딸이없네요.
팥죽만드는법-[2]
우리가 자연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팥은 위사진처럼 두종류로 구분이되요. 빨간팥(붉은팥)과 검은팥이예요. 두가지 팥중 어떤팥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팥을 푹.....삶아서 체에 걸러주세요 ^^ 요즘은 압력밥솥에 삶으면 참 ~ 쉬워요.[시간절약 - 연료절약]
팥죽만드는법-[3] 저희는 팥죽을 커다란 가마솥에 한솥 가득 끓여두고 꼭대기집 할머님댁에 마실을 가봅니다. 걸러둔 팥 앙금에 물을 적당하게 첨가해서 끓이다 미리 불려놓은 쌀을 넣고 쌀이 위로 동동 ~ 뜰때까지 눌지 않도록 나무 주걱으로 저어주셔요. 쌀알이 익을때쯤 만들어놓은 새알을 넣고... 새알이 위로 동동 뜨면 다 익은거예요. 그때 소금간으로 간을 맞추어 맛나게 드시면 됩니다. 간혹...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선 단팥죽으로 단맛을 첨가하지만 단팥죽도다는 자연그대로의 맛이 더 좋아요.
팥죽끓는법-[4]
꼭대기집 할매네도 벌써 가마솥에 팥죽을 끓이셨다고 ~ 함께 먹고 가라고 붙잡으시네요. 원래 할매들이 끓여주시는 요리가 정말 맛있거든요. 아궁이에 불을 때서 팥죽을 끓이셨더라구요.
할매네 마당에는 아직도 정선하지 못한 메조가 마당가득 쌓여있네요. 저희 예천에는 일조량이 풍부해서 잡곡류가 유난히도 맛이 좋아 재배를 많이 하고 있지요.
할매가 사진찍는다고 이쁜 포즈까지... 미소가 아름다우십니다. 이웃집간에 서로 ~ 서로 나누어 먹어도 되지만 집집마다 액땜을 하기위함으로 가정마다 팥죽을 끌이고있지요.
어떻게 사진을 찍으면 더 맛나게 보일까....이렇게도 찍어 보고 ~ 아직은 사진 찍는 실력이 좋지 못해서 ...
역시 뜨거울때 바로 찍은 사진이 더 맛이 좋아 보이네요. 팥에 들어있는 팥 사포닌 성분은 붓기를 빼주어 날씬해지고 싶은 고객님의 마을을 달래주는 역활도 크게 한다지요.
팥죽하고 동치미는 역시 궁합이 잘 맞아요. 저희집 동치미는 그냥...옛날 재례방식으로 무와 배추 그리고 배만 넣어 담그었더니 역시나 맛이 최고입니다.
자료제공 : 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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