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법으로 매실을 농사지은지가  엄청 오래되었지만 오늘은  매실액기스도 소식도 드리고, 
매실액기스를 담아놓은지 5년이 지나서 이제 매실액기스를 첫 출시를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매실액기스라고 부르다가 언젠가부터 매실청이라고 부르죠.
매실액이 어디에 좋은지는 네이버가 가장 잘 알고 있지않을까싶네요.

저희는 매실청이라고 영업허가사항에 등록을 했구요.

이번에 새로 유리병으로 준비하면서 용량도 300ml로 준비하였답니다.

소중한 분들께 선물 하실수 있도록 매실청 300ml*2개가 들어가는 

세트 상품을 준비하였어요

뚜껑에 한지 포장을 하구요~~

깨지지 않도록 에어캡으로 한번도 포장한후

박스에 넣어서 보내드린답니다.

1병으로 선물 하실수 있도록 단품 선물박스도 준비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실속있는 선물일꺼예요~~^^

쌀아지매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스타팜에도 벌써 6년째 등록이 되어 인증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농산물 원산지 표시도 우수하게 하고 있어 우수농가로 선정이 되었구요.
매실은 저희 산에도 심겨져있고, 밭에도 있어 양은 엄청 많아요.

 이만큼이라도 수확을 할 수있음에 감사 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어떤 해에는 하나도 수확을 하지 못할때도 있어요.

자연농법으로 매실을 키우니...... 조금만 늦으면 고라니들과 벌레들이 저희보다 더 많이 가져가고맙니다. 

원래 메실과 설탕은 동량을 넣지만 저희는 설탕은 아주 작은양으로 넣어 오랜기간동안 발효를 시켜 단맛이 느껴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