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들께서 쌀아지매체험학교를 방문하여주셨습니다.

대구의 시민들께서 관광버스 2대로 나누어서 내리시는데....인사하는 시간도

함차이나 걸렷습니다.

쌀아지매인가를 물어주시는 고객님이 반갑고 고맙기만 하지요.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박재춘담당자님께서 함께 인솔하여 주셨습니다.

쌀아지매는 어떻게 유기농업을 하고 있고 어떤 상품을 판매 가공하는지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는데.....너무 관심도가 높아 흐뭇하기까지 했습니다.

어떤 고객님게서는 쌀아지매체험학교를 방문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시기전 집에서 쌀아지매홈페이지까지 들어가서 보고 오셨다는 감동

적인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눈빛들이 초롱 ~ 초롱 하시지요?

이럴땐 앞에서 이야기하는 쌀아지매 더욱더 신이 난답니다.

연두색 조끼를 입으신 분이 예천군청 박재춘담당자님이십니다.

오늘은 대구 고객님들을 위해서 손두부만들어 체험을 했습니다.

한여름의 더위 쉽지 않지만 고객님들을 위해서 정성을 다한만큼 맛이 너무 좋았어요.

순식간에.....빈접시만 남았습니다.

쌀아지매를 홍보할수있도록 도움을 주신 박재춘 담당자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쌀아지매체험학교 다녀가신뒤....쌀아지매체험학교 카페를 방문해주신

고객님들도 계신답니다.

안녕히 가시옵고,

예천으로 오시는 길이 있으면 언제라도 다시 방문하여주셔요*^^*

앞으로도 더욱더 정성을 다하는 쌀아지매가 될것이라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