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꼬맹이가 새끼를 5마리를 낳아서 이제 한달이 넘었어요.
어찌나 귀엽고 예쁜지몰라요.
품종은 발바리라고 합니다. 저희집에 온지가 벌써 4년쯤 돠었지싶어요.
작은며느리가 미쓰때 키우던 강아지인데 저희 농장에서 이제는 대장이되었지요.
정말 똑똑하고 집지키는데는 최곱니다.
바스락 소리만 들려도 짖어요.
제가 지나가도 짖어서 가끔은 서운할때도 있지만요.
5마리인데 혹시나 키우고 싶으시면 무료로 데려가시면 됩니다.
강아지 사진을 찾다가 마당가 튜울립도 너무예뻐 올려드려요.

누가 작업을 한 것처럼 강아지들이 엄마 밥그릇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죠.
사랑받을 조건을 갖춘 아이들이란 생각이 들어요.